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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[바퀴달린학교] 주말건축반, 13차시, 23년 9월 2일 토요일, 해적선 이어 만들기 작업,,

    • 작성자북구문화의집2
    • 등록일23.09.04
    • 조회수470
  • 방학생활을 잘 보넨 아이들의 키가 훌쩍 자라서 만나게 되었답니다. 

    서로의 안부가 궁금했던지 ㅎㅎ 반가워 하였답니다.

    자~~ 2학기의 해적선 이어서 만들기 작업에 들어가 보겠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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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수업에 들어가기전 아이들이 자유롭게 보네고 있습니다.

    가을은 역시 독서의 계절이 맞나봅니다. 멎진 단유친구는 책을 읽고 있네요.

    너무나 기뜩합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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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담임선생님의 설명을 듣겠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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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목재를 옮겨 볼까요?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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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1학기에 만들었던 바닥작업을 보고 아이들이 조금 놀랐답니다.

    방학동안에 비가 내리고 시간이 지나다 보니 색이 변해 있더군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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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옆면을 작업하는 것은 조금 어렵습니다.

    그래서 협력이 많이 필요합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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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재승이 친구가 잡아주고 민지가 작업을 해 봅니다.

    이젠 재법 자연스러운 모습이 보이는 군요.


    어이쿠야,,, 

    비가 제법 내리기 사작하였기에 실내에서 이어서 작업을 해야 했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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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신중하게 작업에 몰두해 봅니다.

   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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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주말건축반 친구들 작업에 열중하는 모습에 의젖함이 보입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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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형인 주원이가 동생인 세윤이의 작업에 도와주기도 합니다.

    말하지 않아도 이젠 스스로 합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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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리하친구도 열심히 참여하고 있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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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다음 시간에도 해적선 옆선의 작업을 이어서 나가겠습니다.


   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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