북구문화의집
[바퀴달린학교] 바퀴달린학교, 주말건축반, 2022년 11월 12일 토요일, 깃발세우기
이렇게 가을이 깊어 가고 있네요.
시간 참 빠름을 느끼게 합니다.
자~~ 북문집 옥상의 문을 활짝 열고 올라가 보겠습니다.
이제는 옮겨진 공구를 보면 알아서 조립도 합니다.
연우와 소윤이는 단짝친구랍니다.
요리도 재미지게 잘 놀기도 합니다. ㅎㅎㅎ
깃발에 색을 칠해 보려 합니다.
별 고민없이 펜이 움직이는데로 색을 칠해 봅니다.
강목 천 위에 나사를 박는 작업은 엄청 어렵습니다.
그 어려운 작업을 조심 조심 열심히 해 봅니다.
기정이친구의 눈에 레이져 보이신가요? ㅎㅎㅎㅎ~~
연우와 소윤이는 다른 곳에 색칠을 하고 있네요.
어는 곳에 하여도 괜찮습니다.
말하지 않아도 서로 도와가면서 참 잘 하고 있는 친구들이랍니다.
ㅎㅎ 참고로 윤이 손가락의 붉은색은 매직이 뭍은 것이니 놀라지 마시어요.ㅎ
ㅋㅋㅋ 힘이 부족하다면 두손으로 해야겠죠?!
드릴의 정석!
100점 짜리 자세입니다. 짝짝짝~~~~~
여유도 즐겨보아요~~~
저기 보이는 나무 틈세로 상윤이의 동전 500원짜리가 빠졌답니다.
난감해 하는데 단유의 기지로 동전을 빼네었답니다.
빠진 나사도 가위를 이용하여 빼네는 단유의 실력이 대단합니다.
ㅋ 친구가 뭘 그릴지 지켜보아요,,,
완성된 깃발이 튼튼히 고정되도록 해야겠죠?
이렇게 튼튼하게 마무리 작업을 하였답니다.
괴짜소년단 / 괴짜들의 공간 꾸미기4 / 2022. 10. 22. / 15차시
땅과예술 / 피노키오 인형만들기_3 / 2022. 11. 5. / 17차시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